데이지 로우(Daisy Lowe), 목욕 셀카를 과시하다: 새로 태어난 딸 아이비(Ivy)를 만나다

데이지 로우(Daisy Lowe)는 최근 자신의 아기 아이비(Ivy)와 함께 목욕하는 동안 대담한 셀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.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누드톤의 자연미를 뽐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. 이 달콤한 순간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부에 대한 데이지의 자신감도 담아냅니다.

34세의 새엄마는 갓 태어난 딸을 가슴에 안고 욕조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. 데이지는 기억에 남는 런던 여행 중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있게 드러내며 기쁨을 드러냈다.

갓 태어난 아기와 곧 남편이 될 조던 사울(Jordan Saul)과 함께 데이지는 만족감과 행복으로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즐겼습니다. 데이지가 썼다 인스 타 그램 ,

“첼시 중심부의 가족 숙박 ♥️ 정말 아름답고 따뜻한 호텔입니다. 주말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매우 피곤한 눈을 쉴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침대이자 아이비와 내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가장 고급스러운 욕실입니다. 사랑해요 사랑해요 @BelmondCadogan @TheLaleeChelsea ♥️”

데이지는 자신과 약혼자 조던이 갓 태어난 딸 아이비를 맞이하면서 부모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.

훈훈한 사진 속 데이지는 소중한 기쁨의 보따리를 들고 있는 조던과 함께 행복함으로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이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설렘이 눈에 띕니다.

데이지와 조던은 지난 9월 약혼을 발표한 뒤 2022년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.

그녀는 그녀에게 썼다 인스 타 그램 ,

“나는 당신에게 몇 가지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 조던과 나는 아기를 낳고 있어요. 우리는 절대적으로 행복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좋은 측정을 위해 약간의 입덧을 던져서 흥분과 긴장 사이를 격렬하게 진동하고 있습니다! 여러분 모두에게 큰 사랑을 드립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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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연애로는 원디렉션과 인연을 맺었다. 해리 스타일 그리고 래퍼 Tinie Tempah.